서울시설공단이 다음 달 2025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고척스카이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유치하고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단은 시민이 다양한 체육·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야구장과 대회의실, 공연준비실 등 부대시설을 대관하고, 외야 2층 가족 동반석을 확대하며 광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보행로 옆 정원도 새로 꾸밀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관람 환경을 개선해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2117460388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